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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서원, 청소년을 위한 논어학교 개학
이  름 : 가호서원
시  간 : 2016-09-04 09:16:50 | 조회수 : 28
가호서원, 청소년을 위한 논어학교 개학
7월23일~8월14일 토·일 이용 7일간 체험교육 실시
7/24/2016 8:27:43 PM 정기민 기자 mail ckm0306@hanmail.net

    참가자들이 1박2일 체험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호서원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보물 제372호 용암사지 승탑을 공부하고 있다.

    보물 제372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포책판 구 장판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준 교사가 논어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정수섭 교사가 가호서원과 농포 선생을 소개하고 있다.

    우성준 교사가 공자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정기민 교장이 북관대첩비를 설명하고 있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67호 농포책판을 설명하고 있다.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1호 충의사를 설명하고 있다.

    충의사에 참배하고 있다.

    진주시 이반성면 가호서원(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723일~814일 토·일요일을 이용 7일간 청소년을 위한 논어학교를 개학했다.

    논어학교의 일정별 프로그램은 723일~24, 86일~7일은 12일 과정으로 꿈과 끼를 찾는 장기자랑, 극기체험, 레크레이션, 공자와 논어알기, 문화재 알기, 구국 의병장 알기’, 730일은 문화유적 및 자연유산 현장학습’, 31일은 떡 만들기 및 전통예술 체험’, 814일은 공자와 논어 골든벨 대회등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교육은 가호서원논어학교 정기민 교장·우성준 교사·윤광운 교사가 주로 담당하고, 전통예술 체험 등은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한다.

    이번 논어학교에는 현재 중학교 2학년생 30명이 지원했으며, ‘골든벨 대회는 청소년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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