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무더위 속의 행사를 마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보물 제372호 용암사지 승탑'을 견학하고 있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호 용암사지 석불좌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성준 교사가 농작물을 설명하고 있다.
우 교사가 '공자와 논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진주시 이반성면 가호서원(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은 지난 8월6일~7일 ‘청소년을 위한 논어학교’ 1박2일 2차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6일(토) 17시부터 7일(일) 12시까지 개최된 행사는 ‘꿈과 끼를 찾는 장기자랑, 극기체험, 레크리에이션, 공자와 『논어』알기, 문화재 알기, 구국 의병장 알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정기민 가호서원논어학교 교장과 우성준 진주동중 교사가 진행했으며 진주동중 2학년과 3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다.